인체의 오라장은 다른 의견도 있지만 7겹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인체의 겉을 감싸고 도는 우주 에너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개 성인을 그린 그림에서 후광을 그린 것이 인체의 오라장을 표현한 것입니다.

오라장은 우리 육체의 거푸집같은 것으로 7겹이 서로 겹쳐져서 인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인체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보면

에테릭 바디

이모셔널 바디(감정체)              Physical Plane

멘탈 바디(정신체)

아스트럴 바디                            Astral Plane

에테릭 형판

셀레스티얼 바디                     Spiritual Plane.

케테릭 바디

입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에테릭 바디는 인체를 감싸고 있는 층으로 인체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신체조직을 우리의 블루프린트대로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이모셔널 바디는 감정과 연관이 있습니다.

멘탈 바디는 사고와 정신과 연결이 됩니다.

아스트럴 바디는 어떤 일정한 모양이 없으며 Spiritual Plane 과 Physical Plane사이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층으로

sprtual 에너지가physical 에너지로 변형됩니다.

에테릭 형판은 사진의 음화처럼 인체의 기관과 몸을 반대적인 네기티브 형체로 가지고 있습니다.

셀레스티얼 바디는 spiritual plane의 감정과 연관이 있습니다.

조건없는 사랑의 경험과 베품이 이루어지는 층입니다.

케테릭바디는 원인체라고도 하며 아주 높은 주파수로 진동을 하며 우리의 인생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육체뿐만 아니라 정묘체의 에너지들이 통합된 그런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