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크라는 오라장에서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통로이면서 에너지를 변환하는 기관입니다.

우주의 에너지는 너무 고진동의 에너지라 인체에는 적합치 않으므로 인간의 육체에 적합하도록 에너지 변환이 챠크라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변환된 에너지들은 챠크라를 통해서 인체로 들어오는데 챠크라의 밑부분은 인체의 meridian시스템에 닿아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체에 들어온 에너지는 meridian 시스템을 타고 인체 내로 퍼지게 됩니다.

인체 내에는 7개의 주된 챠크라가 있으며 21개의 작은 챠크라가 있다고 합니다.

인체에 병이 생기는 것은 에너지의 발란스가 깨져서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힐링 작업에서는 직접 챠크라와 오라장에 손을 대어 발란스를 맞춰주면 병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인도의 그림을 보면 챠크라를 연꽃 모양으로 묘사한 것을 보는데 이것은 각 챠크라마다 연꽃 잎의 수만큼 와동혈리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꽃잎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1챠크라-붉은 색, 생존 의지, 그라운딩

2챠크라-주황 색-섹스, 기쁨을 주고 받기, 관계. 종족

3챠크라-노란 색- 나는 누구인가, 인생에 대한 의식, 커다란 기쁨

4챠크라-녹색-다른 이에 대한 사랑, 삶에 가슴을 열기

5챠크라-블루-커뮤니케이션

6챠크라-인디고블루-내면세계에의 문, 직관, 정신적인 세계의 이해

7챠크라-보라색-육체와 정신과 감정과 영적 레벨의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