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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감이 부른 저의 첫 바틀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21-06-26 15:07:5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07
  • 평점 0점

음, 또 한번의 도약을 하시는군요.

요즘 나온 바틀들을 보면 예전 바틀보다 더 진화한 느낌을 줍니다.

조금 더 가볍고 진화한 느낌...

오라소마를 하다 보면 우리 영혼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는데,

처음에는 이 인생이란 진흙텅이에서 이리저리 뒹굴고 왜? 왜? 하면서 울다가

점차 조금씩 맑아지는 느낌이......

그러면서 진흙텅이에 인생에서 빛을 보게 되지요.

점차 가벼워지는 영혼을 느끼게 되면 어쩌면 오라소마의 소명은 다 끝난 것인지도 모르지요.


오라소마는 철저히 개인적인 시스템입니다.

선택하는 것도

바르는 것도 다 철저하게 나 스스로가 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어디에 어떻게 바르라는 것은 조언에 불과하고

내가 바르고 싶은대로 바르면 됩니다.

해당 챠크라에 바르는 것이 조언 방법입니다만

굳이 안따르셔도 됩니다.

그러니 바르고 싶으신대로 바르세요^^

어떤 분은 바틀 하나를 온 몸에 다 발라 하루만에 끝내버리는 분도 계십니다.

다만 챠크라에 바를 때에는 앞 뒤 챠크라에 다 발라주세요.


처음에 수정을 팔 때에

배치 플라워를 같이 팔고 싶어서

여러모로 궁리를 했었습니다만 수입에 막혀서 포기를 했지요.

알콜 성분 때문에 술로 분류되고

수입시에 높은 관세와 인터넷에서 팔 수 없어서..고민하다가 포기를 했었는데

그 후에 알콜 대신에 소금이 들어간 상품이 나오더군요.

요즘은 개인적으로도 많이 수입을 하셔서 쓰는 것같은데

사람보다는 동물에 많이 쓰는 것 같더군요.

배치 플라워 참 좋은 것같아요.

어찌 보면 이런 작은 것으로 뭔가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지만

어쨌든 그것을 받아들이려는 의도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동물들에게 효과가 좋기도 하구요.


바틀 부지런히 써보세요.

그런 다음에 내 마음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살펴보시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어쩌면 그 바틀을 더 요구할 수도 있고.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조금만 걸어도 헥헥 지치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오라소마 퀸트에센스나 포멘더는 사용해봤지만 이퀼리브리엄은 처음입니다. 

이유는 귀찮기 때문이었다는거 아시죠? 

부지런히 발라야 한다고 했기때문에 도주를... ㅋㅋㅋ 

36번 바틀을 뽑아놓고 끝... 


저의 첫바틀은 이번에 상담도 없이 어찌어찌하다 구입했습니다.  

프랙셔너님의 상담과 도움을 얻고 싶었지만 코로나19에 뭐에... ㅎㅎㅎ 


새로 출시되는 바틀을 눈여겨 보고 있긴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매력적이지 못했고 심지어 부정적 감정. 단절감까지 느껴졌었답니다. 


근데 이 120번 바틀은 탄생부터 묘하게 저랑 동조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월식이 일어났던 레드문때 유독 달이 저를 처다봤습니다. 아니 제가 자꾸 달을 의식했답니다. 

월식이 일어나는 순간만은 놓치고 말았지만 월식전과 월식후 실컷 달을 봤답니다. 

주문한 날부터도 만월이 저를 째려보네요.  어제도 만월을 보며 이녀석을 기다렸답니다. 


저는 최근에 동종요법을 해보고 있었습니다. 배치 플라워입니다. 

다른 이들과 달리 성실한 편이어서 2주만에 끝내버렸습니다. 

이 포션은 저에게 레브라도라이트 같은 효과를 줬답니다. 

제가 버리고 지나온 습관이나 병증들이 하나씩 부담이 되지않게 지나갔고... 

결국은 제게 남은 원초적 방어 감정이 남더군요.  

- 무심함


그 막바지에 차크라 명상을 하게 되었고 명상중에 황도복숭아가 연상되는 냄새와 하얀 연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바틀이 생각났죠.  아! 사야지! 

사장님께 물어봤었는데 친절하게 상담없이도 살 수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받아들고나니 하단의 오렌지색은 마치 봉숭아 꽃물처럼 보여서 마음이 설렙니다. 

눈이 부시게 투명한 상부의 색은 저를 관통해서 샤워를 하듯 저를 말끔히 씻어낼 것 같습니다. 


이퀼리브리엄을 사용할때 부지런해야 한다는 이야기만 듣고 사용법은 몰라서 물어봐야 하나 생각했죠. 

마침 유튜브에 사용법이 나오는데 뭐.... 퀸트에센스랑 비슷하네요. 

다만 이걸 그 색에 차크라에 해당되는 부분에 발라주는 것이 부가된 설명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본건진 모르겠습니다. 


사용법을 알고나서 더욱 더 이녀석은 제가 영감으로 잘 골라냈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 요법을 실시한 후에  갑자기 몸이 아파서 고생중이거든요. 

치석을 벗겨내면 시리고 아프고 허전하듯... 그런 종류의 것이라고 생각해요. 

머리가 아프고 위장이 딱딱하게 굳어서 애먹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20대 중반부터 30대 중반까지 늘 가진 증상이었죠. 근 10년동안은 잊고 있었구요. 


바르는 곳이 어딘가 생각해보는 순간 깨달음이 왔습니다.  

투명한 상층은 크라운 차크라 그리고 오렌지는 천골차크라 아!


마치 동종요법 정화 후 나 자신를 지원하기 위해 이 바틀을 골라낸 느낌입니다. 




부지런히 한번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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