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북쪽으로 200km정도 떨어진 한가로운 전원 마을인

링컨셔에 오라소마 본사와 연구소가 있습니다.

목가적인 풍경 속에 유기농 목장과 농장이 있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에너자이징 가넷이 가공됩니다.

특수한 기술로 사람의 파동과 맞추어지도록 하는 프로그래밍(이것을 에너자이징이라고 합니다)이 이루어지며

이런 가넷은 쥬얼리의 안쪽 피부에 닿는 곳에 셋팅되어지면 더욱 더 자신의 최선을 끌어내도록 도와줍니다.

이 빨간 색의 보석이 가넷은 오라소마 쥬얼리의 상징입니다.

가넷은 모든 보석 중에서 파장을 잘 받아들이는 돌로

이 가넷을 오래 동안 몸에 착용하고 있으면 착용한 사람의 파동에 동조를 합니다.

또한 오라소마 프로그래밍에 의해서 더욱 더 착용자의 파장, 에너지를 적합하게 잡아주게 됩니다.

가넷은 피부에 접하는 위치, 또는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피부로 에너지가 흡수되는 그런 위치에 셋팅을 하며

그래서 착용자의 에너지의 균형을 유지시켜줍니다.

이 가넷은 영국 오라소마 본사에서 만들어져서

화물로 공수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람의 손으로 소중하게 비행기로 일본에 옮겨집니다.

그만큼 소중한 보석입니다.

                                               계속됩니다^^........................................